맨유 유망주 대거 기용 절박한 토트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토트넘 핫스퍼가 2일 ‘영국축구의 성지’ 웸블리 스타디움서 ‘2008-09 칼링컵’ 우승컵을 놓고 한판 승부를 벌인다.
칼링컵이 챔피언스리그나 FA컵에 비해 규모와 가치가 다소 떨어지긴 하지만, 우승은 언제라도 좋은 것이고 UEFA컵 진출권 획득이라는 명분이 있어 결코 간과할 수 없는 중요한 일전임에는 틀림없다.
맨유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칼링컵 우승은 중요하지 않다”며 이번 결승전에 크게 신경 쓰지 않는 눈치지만, 출전을 앞둔 선수들은 큰 의미를 두고 있다.
특히 리그에서 꾸준한 출전기회를 잡기 어려웠던 멤버들은 맹활약을 통해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것은 물론, 퍼거슨 감독의 마음을 사로잡겠다는 각오에 차있다.
퍼거슨 감독은 대런 깁슨(23), 대니 웰백(20), 벤 포스터(26) 등 영건들을 대거 기용하겠다고 공언한 상태다. 이 외에도 미드필더 호드리구 포제봉(20)과 풀백 파비우(19)의 출전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이들 모두는 칼링컵 결승전을 통해 잠재력을 폭발시켜 가치를 높이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
신예뿐만 아니라 핵심 선수들 역시 이번 칼링컵에 욕심을 드러내고 있다.
맨유 중원을 책임지고 있는 마이클 캐릭(28)은 “토트넘을 상대로 5관왕 도전을 시작할 것”이라며 잔뜩 벼르고 있고, 신예에서 주전감으로 성장한 조니 에반스(21) 역시 “칼링컵 우승은 내게 특별하다”며 승리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위기의 토트넘 ‘UEFA컵 출전권 노린다!’
사실 칼링컵 우승에 더 목이 말라있는 쪽은 토트넘이다.
토트넘은 28일 열린 UEFA컵 32강에서 샤흐타르 도네츠크에 패해 상위라운드 진출에 실패했고, 리그에서도 14위(승점28)에 머물러 있어 UEFA컵 진출권을 따내기 어려운 실정이다.
따라서 이번 칼링컵 결승전에 UEFA컵 진출권이 걸려있는 만큼, 반드시 맨유라는 ‘대어´를 잡으며 마지막 자존심을 지키겠다는 각오다.
이처럼 절박한 토트넘은 주전들을 총동원해 경기에 나설 전망이다. 실제로 토트넘은 UEFA컵 32강 2차전서 주전들을 쉬게 하며 이번 결승전에 대한 대비를 마쳤다. 게다가 저메인 데포 외에는 특별한 부상 공백이 없어 정상 전력으로 결승전을 치를 수 있는 상태다.
그 중 중원에 위치할 루카 모드리치(24)와 윌슨 팔라시오스(25)의 활약이 가장 요구된다. 중원 장악 능력이 뛰어난 수비형 미드필더 팔라시오스와 경기 조율 능력이 괜찮은 모드리치가 맨유 영건들을 압도한다면 원하는 결실을 맺을 가능성은 충분하다.[
맨유 대 토트넘 결승결과가 주목되고있다
정말 f4컵 누가가져갈지 찰링 컵 욕심난다
박지성이 칼링컵 결승에서 과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토트넘 핫스퍼가 2일 ‘영국축구의 성지’ 웸블리 스타디움서 ‘2008-09 칼링컵’ 우승컵을 놓고 한판 승부를 벌인다.
칼링컵이 챔피언스리그나 FA컵에 비해 규모와 가치가 다소 떨어지긴 하지만, 우승은 언제라도 좋은 것이고 UEFA컵 진출권 획득이라는 명분이 있어 결코 간과할 수 없는 중요한 일전임에는 틀림없다.
맨유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칼링컵 우승은 중요하지 않다”며 이번 결승전에 크게 신경 쓰지 않는 눈치지만, 출전을 앞둔 선수들은 큰 의미를 두고 있다.
특히 리그에서 꾸준한 출전기회를 잡기 어려웠던 멤버들은 맹활약을 통해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것은 물론, 퍼거슨 감독의 마음을 사로잡겠다는 각오에 차있다.
퍼거슨 감독은 대런 깁슨(23), 대니 웰백(20), 벤 포스터(26) 등 영건들을 대거 기용하겠다고 공언한 상태다. 이 외에도 미드필더 호드리구 포제봉(20)과 풀백 파비우(19)의 출전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이들 모두는 칼링컵 결승전을 통해 잠재력을 폭발시켜 가치를 높이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
신예뿐만 아니라 핵심 선수들 역시 이번 칼링컵에 욕심을 드러내고 있다.
맨유 중원을 책임지고 있는 마이클 캐릭(28)은 “토트넘을 상대로 5관왕 도전을 시작할 것”이라며 잔뜩 벼르고 있고, 신예에서 주전감으로 성장한 조니 에반스(21) 역시 “칼링컵 우승은 내게 특별하다”며 승리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위기의 토트넘 ‘UEFA컵 출전권 노린다!’
사실 칼링컵 우승에 더 목이 말라있는 쪽은 토트넘이다.
토트넘은 28일 열린 UEFA컵 32강에서 샤흐타르 도네츠크에 패해 상위라운드 진출에 실패했고, 리그에서도 14위(승점28)에 머물러 있어 UEFA컵 진출권을 따내기 어려운 실정이다.
따라서 이번 칼링컵 결승전에 UEFA컵 진출권이 걸려있는 만큼, 반드시 맨유라는 ‘대어´를 잡으며 마지막 자존심을 지키겠다는 각오다.
이처럼 절박한 토트넘은 주전들을 총동원해 경기에 나설 전망이다. 실제로 토트넘은 UEFA컵 32강 2차전서 주전들을 쉬게 하며 이번 결승전에 대한 대비를 마쳤다. 게다가 저메인 데포 외에는 특별한 부상 공백이 없어 정상 전력으로 결승전을 치를 수 있는 상태다.
그 중 중원에 위치할 루카 모드리치(24)와 윌슨 팔라시오스(25)의 활약이 가장 요구된다. 중원 장악 능력이 뛰어난 수비형 미드필더 팔라시오스와 경기 조율 능력이 괜찮은 모드리치가 맨유 영건들을 압도한다면 원하는 결실을 맺을 가능성은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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